스킵네비게이션

보도자료

화승네트웍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전메뉴 다음메뉴

보도자료


화승네트웍스, '제9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관리자 2021-11-25 15:11

화승네트웍스,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 (화승네트웍스 제공)


이하 관련 신문 보도자료

2021-11-24 부산제일경제


글로벌 종합무역 회사인 화승네트웍스가 제9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환경 촉진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화승네트웍스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교육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프트웨어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2010년부터 연 2회 이상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 점검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소모성 자재(MRO), 공급망 관리(SCM),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의 주요 업무 시스템은 개인이나
기업, 기관에서 자체 개발 및 저작권 등록했다. 소프트웨어 모방·복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과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저작권 및 보안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ternal_image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화승네트웍스 제공)



소프트웨어산업보호 대상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보호하고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한 기관, 개인, 기업 등을 시상해왔다.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관리 시스템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품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